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 있으십니까?


모게임의 광고가 아닙니다


징크스란 본래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된 말로
불길한 일이나 사람의 힘이 미치지 않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특히 운동선수 같은 직업적으로 승부를 겨누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징크스가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미신이나 우연의 결과라고 하네요.

저도 징크스가 몇개 있습니다.
가령 버스를 기다리는데 조금 지쳐서 앉으려고 하면
바로 버스가 옵니다
이런 경우가 꽤 많이 있어서 되도록 버스가 오기전엔 앉지 않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엠티 전날엔 잠을 잘 못잡니다.
분명 어디 여행갈때는 그 전날 정말 잘자는데
꼭 엠.티. 갈때만 되면 잠을 못자요.
그때만 되면 여러생각이 떠올라서 잠을 방해하더군요.

세번째는 게임할땐데 어떤 후배랑 팀을 짜면 꼭 집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징크스 같아요.
분명 우리팀이 더 유리했는데 팀중에서 한명이 나간다거나
한명이 컨트롤이 미숙하거나 호흡이 안맞아서 그런가
꼭 집니다 . 아주아주 유리한 상황일때 빼고요.

저는 징크스가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없는 편입니다.
징크스가 많은 분들은 10개 까지도 있더군요.
또 징크스는 남자보다는 여자쪽이 더 많다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징크스인데도 징크스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한마디로 남자는 여자보다 신경이 무딘겁니다.)

이런 징크스를 깨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아 나는 이런 징크스때문에 이일은 안되."
라고 생각하면 될일도 안되기 마련이죠.
징크스가 꼭 안좋은 일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징크스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런징크스도 있었나?"하고
까먹게 된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 있으십니까?

by ionikal | 2005/10/27 20:50 | 잡생각들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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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년 10월 28일 이오공감
가면고르기  by 기무우리는 늘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페르소나 라고 한다지요? 요구받는 사회적 위치와 역할에 따라 그에 맞는 가면을 골라쓰기 마련입니다. 모든 면에서 난 솔직하다! 라고 주장...gmail 과 비슷한 gamil.com 의 고민  by deulpul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이메일은 네 개. 자주 쓰는 이 이메일의 주소들은 내 컴퓨터에 즐겨찾기나 링크 버튼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간단히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괜찮은 투잡, 직장 월급 안부럽네~  by BULA녹초가 되어 남들 출근할때쯤 되어서 집에 ......more

Commented by dauti at 2005/10/28 02:07
아직까지는 징크스업어 ;
Commented by 바람돌이 at 2005/10/28 12:46
이오타고 왔어요. ^^ 징크스라고 해봐야.. 시험전날 머리안감는정도..(엄청 한물간 징크스. 이러고는 시험당일 아침에 머리감습니다. -_-;;) 그외에는 잘 없군요. 혹시 무신경인가..;;
Commented by Ah-ru at 2005/10/28 13:09
징크스라....아직까지 없다 라고 느낀건...제가 무뎌서 일까요?
Commented by 향이 at 2005/10/28 13:18
저는 토익이나, 자격증과 같은 시험을 보러가면 항상 건물 맨 꼭대기 층에 걸리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ㄱ-;;;
지난번 컴활 1급 필기를 보러갔을 때에는 꼭대기 4층 맨 앞교실 맨 앞좌석에 걸렸었습니다. 1번만 빨랐으면 3층이었단 얘기죠... OTL
Commented by KYORO at 2005/10/28 14:10
저도 향이 님과 똑같은 징크스가..;;
토익이건 JLPT건 여하튼 여태까지 시험볼 때 단 한번만 빼고 전부 꼭대기층이었습니다. orz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오공감에서 날라왔습니다. ^^)
Commented by 쟈이안트로보 at 2005/10/28 16:03
아직까지는 징크스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고 있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무엇을 못하는 것은 꼭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있지(예를 들면 영어 같은것은 그냥 못한다고 마음을 먹어 버렸으니까 하기도 싫어지더군...)
특별하게 무슨 상황에 약하거나 하지는 않다고 생각^^
Commented by 사루나 at 2005/10/28 17:14
이오공감 타고 옵니다아.
전 비오면 무언가를 잊어버리거나 다치는 일이 벌어지지요.
그래서 이왕이면 안나가요;
Commented by 제닉스 at 2005/10/28 17:34
저도.. 비에 관련된..
비오는날 시험보면 결과가 안좋습니다...+_+;;
Commented by 이등 at 2005/10/28 18:09
음. 공감타고 들어왔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공부를 안 하면 꼭 시험을 망치더라고요...
Commented by dream∼* at 2005/10/28 18:37
하나도 없어요 = =; (정말 하나도 없다..;;)
이게 비정상일까나.. ^^;
Commented by 베지밀비 at 2005/10/28 18:55
음... 전 집에 친구랑 들어오면 열쇠를 이상한데 둬서 나갈 때 헤메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ㅎㅎ
Commented by 도비 at 2005/10/28 21:55
지갑을 잃어버리면 항상 집안에 있습니다(..응?)
Commented by 다루스 at 2005/10/28 23:06
헉... 이오공감... 축하하이..=ㅂ=/
Commented by vulpes at 2005/10/29 00:09
전 배부르면 시험을 망친답니다
Commented by ionikal at 2005/10/29 00:49
dauti형//오옷 좋으시겠어요. 사실 징크스 있음 여러가지로 신경쓰여서요 ㅋㅋ

바람돌이님//안녕하세요^^ . 음 위에는 저렇게 올렸지만 사람마다 많이 틀린게 징크스란 녀석이라; 신경에 관계없을지도 몰라요 ㅋ. 그리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하면 오히려 더 피곤하죠 ㅠㅠ.

Ah-ru님//^^..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림짐작으로 써놓긴했지만; 다시 생각하니 사람에 따라 틀린것같아요.징크스란 녀석은. 사실 징크스 없는게 더 좋은거잖아요^^ ㅋ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향이님//어이쿠; 그런징크스도 있군요. ; 시험치러가실때 다리 아프시겠어요^^;; 아.. 아쉬우셨겠어요.; 3층이었음 그래도 징크스가 깨졌을텐데;^^

KYORO님// 안녕하세요^^ 꼭대기층 징크스도 있었군요;
시험볼때마다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시다니 ;ㅁ;
역시 징크스란 무서운것이군요;

쟈이안트로보 //음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참 좋은거 같애. ㅋㅋ 못한다고 생각하면 뭘 해도 안되지 ㅋ
Commented by ionikal at 2005/10/29 00:50
사루나님//안녕하세요^^.. 비에 대한 징크스도 있군요 ㅋ.
비가오면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세요^^;;

제닉스님//억... 세상에;;

이등님// 음. 요행으로 잘 보는 경우도 있다구요. 커닝페이퍼라던가(응?)

dream∼*//없는게 좋은거지 뭘^^. 징크스 있으면 신경써서 될일도 안되요 ㅋ. (사실 난 있으면서 막상 그 상황엔 인식하지 않아;; 아니 못해 까먹어서;)

베지밀비님//안녕하세요^^. 음. 곤란한 징크스로군요; 친구분을 가능한 집에 초대하지 아시는것이..(퍽)

도비님//하핫! 그러고보니 저도 그러는군요(..응?;)

다루스선배//하핫 고맙습니다^^ ㅋ

vulpes님// .;;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세요; 다른 경우지만 전 시험볼땐 그래도 어느정도 배가 차야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배고프면 꼬르륵 하는 소리때문에 집중이안되서 ;;
Commented by 이서영 at 2009/06/23 18:52
무순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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