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7일
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 있으십니까?

징크스란 본래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된 말로
불길한 일이나 사람의 힘이 미치지 않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특히 운동선수 같은 직업적으로 승부를 겨누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징크스가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미신이나 우연의 결과라고 하네요.
저도 징크스가 몇개 있습니다.
가령 버스를 기다리는데 조금 지쳐서 앉으려고 하면
바로 버스가 옵니다
이런 경우가 꽤 많이 있어서 되도록 버스가 오기전엔 앉지 않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엠티 전날엔 잠을 잘 못잡니다.
분명 어디 여행갈때는 그 전날 정말 잘자는데
꼭 엠.티. 갈때만 되면 잠을 못자요.
그때만 되면 여러생각이 떠올라서 잠을 방해하더군요.
세번째는 게임할땐데 어떤 후배랑 팀을 짜면 꼭 집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징크스 같아요.
분명 우리팀이 더 유리했는데 팀중에서 한명이 나간다거나
한명이 컨트롤이 미숙하거나 호흡이 안맞아서 그런가
꼭 집니다 . 아주아주 유리한 상황일때 빼고요.
저는 징크스가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없는 편입니다.
징크스가 많은 분들은 10개 까지도 있더군요.
또 징크스는 남자보다는 여자쪽이 더 많다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징크스인데도 징크스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한마디로 남자는 여자보다 신경이 무딘겁니다.)
이런 징크스를 깨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아 나는 이런 징크스때문에 이일은 안되."
라고 생각하면 될일도 안되기 마련이죠.
징크스가 꼭 안좋은 일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징크스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런징크스도 있었나?"하고
까먹게 된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 있으십니까?
# by | 2005/10/27 20:50 | 잡생각들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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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오공감에서 날라왔습니다. ^^)
특별하게 무슨 상황에 약하거나 하지는 않다고 생각^^
전 비오면 무언가를 잊어버리거나 다치는 일이 벌어지지요.
그래서 이왕이면 안나가요;
비오는날 시험보면 결과가 안좋습니다...+_+;;
저같은 경우는 공부를 안 하면 꼭 시험을 망치더라고요...
이게 비정상일까나.. ^^;
왜 그럴까요^^;;;;;ㅎㅎ
바람돌이님//안녕하세요^^ . 음 위에는 저렇게 올렸지만 사람마다 많이 틀린게 징크스란 녀석이라; 신경에 관계없을지도 몰라요 ㅋ. 그리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하면 오히려 더 피곤하죠 ㅠㅠ.
Ah-ru님//^^..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림짐작으로 써놓긴했지만; 다시 생각하니 사람에 따라 틀린것같아요.징크스란 녀석은. 사실 징크스 없는게 더 좋은거잖아요^^ ㅋ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향이님//어이쿠; 그런징크스도 있군요. ; 시험치러가실때 다리 아프시겠어요^^;; 아.. 아쉬우셨겠어요.; 3층이었음 그래도 징크스가 깨졌을텐데;^^
KYORO님// 안녕하세요^^ 꼭대기층 징크스도 있었군요;
시험볼때마다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시다니 ;ㅁ;
역시 징크스란 무서운것이군요;
쟈이안트로보 //음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참 좋은거 같애. ㅋㅋ 못한다고 생각하면 뭘 해도 안되지 ㅋ
비가오면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세요^^;;
제닉스님//억... 세상에;;
이등님// 음. 요행으로 잘 보는 경우도 있다구요. 커닝페이퍼라던가(응?)
dream∼*//없는게 좋은거지 뭘^^. 징크스 있으면 신경써서 될일도 안되요 ㅋ. (사실 난 있으면서 막상 그 상황엔 인식하지 않아;; 아니 못해 까먹어서;)
베지밀비님//안녕하세요^^. 음. 곤란한 징크스로군요; 친구분을 가능한 집에 초대하지 아시는것이..(퍽)
도비님//하핫! 그러고보니 저도 그러는군요(..응?;)
다루스선배//하핫 고맙습니다^^ ㅋ
vulpes님// .;;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세요; 다른 경우지만 전 시험볼땐 그래도 어느정도 배가 차야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배고프면 꼬르륵 하는 소리때문에 집중이안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