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생각]1.촛불시위 혹은 촛불문화제
뉴스헤드라인에 어김없이 나오는
촛불집회에 대해서 한마디입니다.
시작은 한미 FTA재협상 때
미국산 쇠고기를 부위와 개월수에 상관없이
전면적으로 수입하기로 결정할 때 부터 입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때에는
광우병 발병 가능성이 있는
뼈부위가 있는 모든 부위를 전면적으로 수입금지하고
조그만 뼈조각이라도 발견됬을 시
수입중단을 요구하는 협상안을 제시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광우병 발병 확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는
무조건 차단 봉쇄하는 조치도 포함이 됬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의 협상안은
뼈부위 상관없이 모든 부위를 수입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광우병 가능성이 있는 30개월 이상인 소도 포함이 되었고요.
저 또한 이 조치는 분명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 당국자들도 바보는 아니겠죠.
오히려 그분들은 그분야에 있어서 스페셜 리스트라고 할만한 사람들이니까요.
분명 쇠고기를 주고 국방에 관한 합의문에 명시되지 않은 무언가를 얻어왔겠죠.
또한 광우병 발병률이 국민건강을 크게 해칠만한 것이 아니었다고 판단한 결과
그렇게 협상을 했을것입니다.
이 결정은
많은 파장을 불러왔고
어린 학생들 조차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결과를 발생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 24,25일 열렸던 집회는
단순한 쇠고기 관련만인 집회였을까요?
그날 촛불집회를 하기 전
2시경 부터
민주노총 등 노동계 단체들은
공기업 민간화 반대집회와
여러가지 반정부적인 집회를 벌였습니다 .
그들은 집회를 마친후
6시에 촛불집회가 예정된
청계광장에 모이게 됩니다 .
자
과연 참가자 중
절대적 다수인
노동계 쪽에서 참가한
촛불집회가
과연 순수한 광우병 발병을 걱정된
사람들의 모임이었을까요?
실제로 그들은 광우병 쇠고기뿐만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공기업 민영화 반대 공기업 구조조정 반대
대통령 탄핵 등
노골적인 반정부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세종로 일대 종로 명동 등
주요 거리를 점거하고
심지어 청와대로 진출시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모습은
과거 FTA때 노동단체에서 벌인
시위를 연상케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적인 촛불문화제일까요.
아니면 촛불을 빙자로
반정부활동을 하는 촛불시위일까요.
ps.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태클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by | 2008/05/28 00:1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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